우리 언니들!!

올해는 기필코 많이많이 벌어서

부자됩시다 !!

2020년 New face 모집중

지금 이시각...

대체 어디가 좋을까??

눈이 빠져라 악녀알바를 뒤적거리며

"결정장애"로 속앓고 있는 우리 언냐들!!

맘 고생 심하셨죠?? 이제 고마 수고했어요!!

일할 의지만 있으시면

평일도 갯수 야무지게 뽑아 드리는 공주입니다!!

부산시내 "시간" 위주로 돌아가는곳 중

"공주" 보다!!

갯수 많이 하는곳 거의 없을껍니다.

제 성격이

우리 애기들 남들한테 꿀리는거 종나 싫어 하거든요ㅎ

갯수 개만땅!!!

그놈의 대기.대기.대기!!

언냐들 만큼 나도 대기를 싫어해서

난 국밥에 "다대기"도 안 넣어 먹어요!!

실장 일 잘하고 갯수 잘 만들어 준다고

뭐 반하고 그러지 마라잉..상처만 받는다잉!!

 내가 언니들한테 줄 수 있는 건..

딱 두가지!!

일하고 상처밖에 없습니다.

일이 없을때 실장들 이런 저런 핑계를 대죠?

막상 1번은 그런 핑계 안댑니다.

동구 1번 공주는 

딴 실장들 일 없다고 퇴근 분위기 조성할 때도

항상 최소한의 일은 들어오며

마칠때까지 끝까지 옆에 남아 있습니다.

일 없다는 요즘!!??

우리 수빈이는 12개찍고 빵끗 쪼개며 퇴근했어요^^

벌써 이것만 듣고, 전화 할라믄 곤란하다 ㅋㅋㅋ

이건 여담인데..

새벽 2시 이후에도

서면, 해운대에서 일하고 벌이가 조금 아쉬워서

엄실장한테 오는 언냐들도 있어요!!

저도 광합성은 하고 살아야 하기에

해뜨면 퇴근합니다.

참 아이러니 한건.....

새벽 5시 이후에

거진 남아있는 건 공주뿐인데

어째 10개 이상씩들 한다고

허위 광고를 올리시는지..??

이 글을 보는 실장님들아 ㅋㅋㅋ

안 찔리나!!??

입꼬리가 자꾸 귀로 이동하는데 동작그만!!

오빠~~싸이즈 많이 봐?

이런 질문 칭찬한다.. 좋은 질문이다..

흠.. 미안한데

오나미는 살짝 자신없다!!

오나미의 외모면

개콘 공채시험에 응시하던지

아님

할매 아구찜집에서

콩나물 대가리라도 따는 게 

여기보다 벌이가 나을 수도 있다!!

그런데!!!

내가 살면서

단 한번이라도 길 가다가 전번 따인 적 있다??

그럼 오빠가 손모가지 걸고 8개이상 시켜 주꾸마

참고로

12연타 캔슬로

조방앞 캔슬부문 명예의 전당에 오른

애들도 6~7개는 시켰다!!

이슬이 가영이 보고있나 ㅋㅋㅋㅋㅋ

수진이는 한 90Kg정도 됐고

유빈이는 앞니 한개가출

(손님 앞에서 웃다가 항시 캔슬ㅡ.ㅡ)

스스로... 내가 한 인물한다???

그럼 추리닝입고 오세요!!!

오빠~~친구끼리만 드가두 돼?

그게 말이니?? 빵구니??

한명 와도 고마운데..

친구끼리 오면

찢어지고 싶어도 못찢어지구로!!

너희들 두손에 순간접착제 발라줄께요..

고마째라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