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라마

가락동 드라마

최고의 실장이 되기 위해 남극에서 비행기타고

스위스에서 경유해서 요들송을 배우고 스위스에서부터 인천

앞바다까지 헤엄쳐 와서 한강을 타고

서울 가락동까지 온 실장입니다.

인생의 역전드라마가 가능한 곳 가락동에서 가장 드라마틱한

실장이 있는 곳 일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

있을까요?

그것은 실장과의 케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.

얼마세요?

- 지역이 같다면 일의 갯수는 어디를 가나 거기서 거기입니다.

페이도 어디를 가나 거기서 거기입니다.

하지만 실장과의 케미는 다르죠.

일을 할 때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

바로 실장과의 관계입니다.

그 관계를 원만하게 받아넘길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가슴을

가진 실장 어떤 누구와도 완벽하게 케미를

맞춰주는 실장을 원하신다면

그 답은 바로 가락동 드라마에 있습니다.

오래오래 해 먹자 우리!

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을

원하는 만큼 일할 수 있고 스트레스 없이 신나게 일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가락동 드라마입니다.

이것은 행복해 흘리는 눈

주간 통합 35,000원 (한시간) + a (팁)

야간 노래 35,000원 (한시간) + a (팀)

야간 룸 - 100,000원 (두시간) + a (팀)

시간당 페이는 누구에게나 똑같지만

가지고 가는 페이의 양은 다릅니다.

어디를 가나 노력과 페이는 비비례합니다.

가락동의 최대 장점은 주야간 24시간 운영입니다.

오! 좋습니다.

낮이는 밤이든 나오고 싶을 때 나와서

벌고 싶은 만큼 벌어서 가고 싶을 때 가는 것 입니다.

일하는 것은 누구나 지겹죠 며칠하다 흐지부지 중도포기

하지 않으면 누구나 잘 벌어갈 수 있습니다.

애교 발사

인생역전의 드라마!!

환대 받으며 출근하고 대접 받으면서

매일매일 즐겁게 일해봅시다.